몇 달 뒤 거금을 손에 쥐고 뒤를 돌아봤을때,
바로 오늘을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로 삼게 되리라.
"The Wolf of Wall Street"
마틴 스콜세지,
이 대담하고 위대한 감독만이 만들 수 있는 잔치판에 던져진
레오나르도 디 캐프리오,
이 열정적이고 천재적인 배우만이 표현 할 수 있는 조던 벨포트.
이것 저것 잡 생각으로
산만했던 내 인생에
선택과 집중,
침묵과 열정이라는
키워드를 던져준 영화.
이 좁은 지구 땅위에
나보다 더 날 믿어줄 사람이 있을까?
숫가락 들어 멍청아.
금광이 바로 저기있잖아!
"Spooky" by 'Dusty Springfield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