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riforce me
Architecture, Jazz and Stuff
2010년 12월 5일 일요일
051210 두번째
내가 항상 사람들에게서 찾아다니던,
내 짝이 되는 여자는 항상 있어야 한다는,
날 내가 아는 세계에만 머무르게 하는,
바로 그,
"공통점,공통의 관심사"
아,뭔 상관이야 진짜..
지루하잖아,
너랑 똑같은 사람만나서 똑같은 거 즐기고 똑같은 거 생각하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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