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11월 1일 일요일

first step of being myself

나는 아헨이라는 곳에서 건축을 공부하는 보통사람 JK.
건축이 좋아 건축을 시작했고 재즈가 좋아 재즈를 즐긴다.
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 순 없다고들 하는데
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고있다.
겁 없는 첫걸음이 언제나 나의 장점이였고
그 겁 없는 첫걸음을 제대로 수습 못하는게 항상 나의 단점이였지.



건축과 재즈와 나에 관한 이야기, 오늘부터 시작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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