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갖고 싶어하는 물건을 사기위해
돈을 모은다거나 일을 한다거나,
아님 밥을 굶거나 돈을 빌리거나하는 일은 종종 있었다.
원하던 자전거를 사기위해 했던 일을 생각해보면 워후,,
그런데 내가 원하는 사람을 얻기위해 해 본 일은 고작,
전화를 한다든지 문자를 쓴다든지
쪽지를 보내본다던지 멀리서 지켜보는 일 말곤 해 본 일이 없는 것 같다.
딱,'쪼다'나 하는 일이다.
완벽히 달라질 자신은 없다 솔직히.
그러나 한 번에 하나씩 달라질 각오는 되어있다 진짜로.
이미 얘기했지만 나도 사람이라 포기할때 되면 포기할 것이다.
그러나 지금 당장은 안해.
후, 이 노래가 생각난다..
Cliff Richard의 완벽한 시선처리와 눈빛 연기,
그리고 적절한 율동과 어두컴컴한 배경의 완벽조화..
one of the best music videos ever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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